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확산 중인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사진은 세계적 휴양지로 꼽히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위치한 시타 델 마르 호텔에 설치된 풀장의 모습을 담았다.
해당 미끄럼대는 바닷가 암벽에 위치한 파란색 풀장에 설치된 것으로 타고 미끄러지면 지중해 바다로 곧장 입수할 수 있다.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무서울 듯”, “왠지 위험해 보이기도 한다”,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올라오는 건 어떻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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