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승리가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
승리는 3일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재테크 비법을 소개했다.
승리는 대성이 형은 자산관리사가 2명인가 3명이다라며 일주일에 한 번씩 미팅을 하더라. 이름처럼 대성하겠다며 말을 시작했다.
그는 연예인은 자금이 있어야 활동이 가능하다. 그래서 지금 아카데미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승리는 이어 최근에는 요식업으로 확장해 레스토랑 하나를 개업했다고 고백했다.
관련기사
- 이서진 "써니, 술 잘마셔 꽃할배에 도움"2013.09.03
- 김진태·김재연 의원 맞고소, 누리꾼 '와글와글'2013.09.03
- 영남제분 회장 밀가루 세례, 누리꾼 '시끌'2013.09.03
- 클라라, 유창한 3개 국어 실력 '깜놀'2013.09.03
그는 자신이 유지가 돼야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며 본인 라이프스타일이 힘들어지게 되면 그 모든 게 무너지게 된다며 재테크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카데미에 요식업까지 어떻게 다 관리하지, '승리보다 대성이 한수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