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장금 아역배우로 출연했던 조정은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준기는 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여배우를 기억하시나요? 조정은양 고생많았어요~열연을 보여주셨는데~ 어느 씬일까나?라고 적은 후 한장의 사진을 덧붙였다.
사진은 이준기와 조정은이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찍은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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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살이 된 조정은은 2004년 대장금 출연 당시 어린 장금이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9살이던 당시 똑부러지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를 본 누리꾼은 어엿한 청순미녀가 돼 버린 당돌꼬마, 진짜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