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삼국지 ‘웹연희몽상’으로 상반기 많은 주목을 산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가 새로운 신작 웹 게임 ‘주신전기’의 공개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신전기'는 빛의 신과 어둠의 신이 벌인 전쟁 한 가운데, 살아남은 인간들의 이야기로 RPG의 성장 방식과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벌일 수 있는 턴제 전투 방식, 풍부한 게임 미션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진 웹 게임이다.
그 동안 공개된 게임 정보를 통해 이미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주신전기'는 게임의 서비스와 동시에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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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전기'의 오픈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응원 이벤트와 게임 내에서 골드를 가장 많이 모은 이용자에게 뉴 아이패드 32G wifi를 선물하는 '골드의 신', 일정 기간 동안 랭킹 1위를 달성한 이용자에게 외식문화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골드 바 등을 제공하는 '가문을 위해~' 등으로 구성됐다.
감마니아코리아 관계자는 주신지전은 RPG와 전략적인 턴제 전투, 끊임없이 제공되는 다양한 미션 등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된 알찬 웹 게임이다라며, 게임의 서비스와 함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꼭 참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