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아일릿 원희와 겨울 시즌도 함께한다

홀리데이 캠페인 모델 연속 발탁…11월 티저 공개하며 연말 마케팅 돌입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28 09:40

투썸플레이스가 올해 봄·여름에 이어 겨울 시즌에도 그룹 아일릿(ILLIT) 원희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원희를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썸이 동일한 모델과 여러 시즌에 걸쳐 연속으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설명이다. 원희는 올해 봄 ‘오월의 마음엔 망고생’, 여름 ‘아박은 뭘 해도 아박’ 캠페인에 잇달아 출연했다.

아일릿 원희가 출연한 회사의 여름 시즌 캠페인 (사진=투썸플레이스)

투썸은 젊은 소비자층의 반응과 브랜드 이미지와의 적합성을 고려해 겨울 시즌에도 원희와 협업하기로 했다.

지난 봄 광고에서는 원희가 액션 히로인으로 등장했고, 여름 광고에서는 대표 메뉴 ‘아박’을 중심으로 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홀리데이 캠페인에서는 기존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에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투썸은 오는 11월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겨울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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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지난 26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원희의 다양한 이미지가 투썸의 광고 방향성과 잘 맞아 홀리데이 시즌까지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겨울에도 새로운 콘셉트의 캠페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