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스내킹' 유행 맞춰 파니니·구운 고로케 출시

델리 제품군 판매량 전년 대비 40% 증가…식사 대용 메뉴 확대

유통입력 :2026/06/24 09:46

투썸플레이스가 파니니와 구운 고로케 신제품을 출시하며 델리 메뉴를 확대한다.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이른바 '스내킹' 수요가 늘면서 카페 식사 대용 메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신제품 ‘핫치킨 치즈 멜트 파니니’와 ‘구운 고로케’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K-스타일 델리 라인업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 회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델리 메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출시한 신제품 2종.(사진=투썸플레이스)

핫치킨 치즈 멜트 파니니는 일반적인 치아바타나 바게트 대신 식빵을 활용한 제품이다. 구운 식빵 사이에 스파이시 크림소스와 치킨, 치즈를 넣었다.

해당 제품은 아메리카노와 함께 구매하면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올데이 투썸 세트’ 적용 대상 메뉴다.

구운 고로케는 야채와 핫치킨 2종으로 출시된다. 튀기는 대신 오븐에 구운 제품으로, 한국식 고로케 형태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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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야채 고로케는 야채와 고기를 넣은 제품이며, 구운 핫치킨 고로케는 매콤한 치킨 소를 넣은 제품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델리 메뉴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델리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