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신영재 점장 1위

전국 113명 참가…창작음료 평가 도입해 경쟁력 강화

유통입력 :2026/04/07 10:32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내 커피 인증을 취득한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113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이 결선에서 커피 제조와 창작음료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 제조 과정 평가에 더해 올해는 창작음료 미션이 새롭게 도입돼 바리스타의 창의성과 상품성을 함께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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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결선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투썸플레이스)

심사 결과 1위는 인천공항 T2B1F점 신영재 점장이 차지했으며, 2위는 김용욱 매니저, 3위는 김옥길 매니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신 점장은 ‘에스프레소 크림 차이 티 라떼’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투썸플레이스는 SEP 센터를 중심으로 바리스타 교육과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 품질 관리와 인재 육성을 위한 내부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