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 이륜차 주행 실습 교육 진행

신규 집배원 대상 안전 코너링 등 교육

방송/통신입력 :2026/05/18 13:23

서울지방우정청은 최근 임용된 신규 집배원 등을 대상으로 이륜차 주행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집배 업무의 핵심 이동 수단인 이륜차 운전 숙련도를 높여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5회에 걸쳐 17개 총괄국 집배원 43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시 한 이륜차 교육 전문 기관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륜차 안전교육 (사진=서울지방우정청)

주요 교육 내용은 기존 조작법과 스로틀 제어 숙달, 넘어진 이륜차 세우기, 저속 밸런스 주행, 안전한 코너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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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우정청은 교육을 수강한 교육생 만족도가 90%에 달하는 등 호응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김정렬 서울지방우정청장은 “집배원의 안전 확보는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우정 서비스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륜차 사고가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