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구현모)는 광화문 인근 소상공인과 임직원 약 5천명 대상으로 ‘디지코 KT’를 알리는 마스크 세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코 더 마스킷’으로 이름 붙인 마스크 세트를 통해 회사의 디지코 전략을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광화문 일대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형욱 KT 미래가치추진실장은 “KT는 통신기업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했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삶의 변화를 이끄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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