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5G 네트워크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자와 산업용 모듈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화웨이와 함께 모듈 개발에 나선 사업자는 퀵텔, 창홍그룹, AI링크, 차이나모바일통신그룹디바이스 등이다, 이들은 5G 모듈과 5G 전력 모듈 등을 함께 개발했다.
각종 5G 모듈은 화웨이의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의 5G 프리 모듈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화웨이는 이를 스마트 공장, 멀티미디어, 디지털 사이니지, 대형 벽걸이형 디스플레이, 에너지 및 교통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 화웨이, 폴더블폰 메이트Xs 출시...330만원2020.02.25
- 삼성 구미사업장 생산 재개..."화웨이, 애플 직격탄"2020.02.25
- "풍부한 5G 상용화 경험이 화웨이 최대 강점"2020.02.25
- 화웨이 “5G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2천만달러 투입”2020.02.25

양 차오빈 화웨이 5G 제품 라인 총괄 사장은 "다양한 산업에 5G가 구축되고 주요 모듈 공급사들이 화웨이를 선택함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곧 5G 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쑨 얀밍 퀵텔 부사장은 "하이실리콘 5G 프리모듈을 기반으로 5G 멀티모드 통신 모듈인 RG800H를 개발했으며, 화웨이 5G 네트워크의 다양한 시나리오와 대역에 대한 연동성 테스트 결과 전송 속도와 성능이 모두 탁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IoT 산업에서 5G가 대규모로 채택되는 상황에서. 화웨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강력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통신 모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