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중앙은행(BoT)이 국경 간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태국중앙은행의 베라따이 산티프랍홉(Veerathai Santiprabhop) 총재는 "국경 간 거래, 문서 인증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며 "국경 간 거래에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지역 재정 연결성을 개선하고 서비스가 원할하게 된다"고 발언했다.
또 그는 "생체 인식 및 블록체인과 같은 최신 기술을 채택하면 금융 정보를 보호하고 문서 위조 등의 사기 행위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국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6월초 은행 간 결제를 향상시키기 위해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CBDC)를 발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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