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대표 이정헌)는 액트파이브가 개발한 횡스크롤 액션 RPG ‘열혈강호M’의 ‘무림외전 시즌 2’ 업데이트를 24일 실시했다.
‘무림외전 시즌2’는 총 10개 챕터 및 관련 스토리로 구성되며, 보유한 동료 한팀(최대 6명)이 각각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해당 스테이지에서는 동료의 ‘불멸 승급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또 ‘지화자’, ‘차연수’ 등 14자질의 신규 동료 캐릭터 2종을 추가했다. 쾌속성의 ‘지화자’는 6인 공격에 대한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유속성의 ‘차연수’는 1인 공격에 특화된 동료이다.
이와 함께 동료 캐릭터의 최대 레벨을 60에서 70으로 확장하고, ‘불멸’, ‘궁극 불멸‘ 등 승급 단계를 추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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