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네카오와 협력해 도로 위험 더 빨리 알린다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 구성 업무협약 체결

방송/통신입력 :2026/10/22 14:47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에게 도로 위 위험 상황을 더 빨리 알리고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데이터 협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티맵은 한국도로공사, 뱀부스, 유원지리정보시스템, 맵퍼스,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와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 기업은 각자 보유한 도로 위험상황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를 위한 데이터 연동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티맵, 네이버, 카카오모빌리티, 맵퍼스는 각각 수집하는 사고, 정체, 공사 정보를 공유하고, 티맵은 연계 정보를 실시간 교통정보와 우회경로 안내에 활용한다. 여러 정보를 연계해 돌발상황 인지 시점을 앞당기는 것이 핵심이다.

티맵모빌리티가 이용자에게 도로 위 위험 상황을 더 빨리 알리고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데이터 협력에 나선다. (사진=티맵모빌리티)

협의체는 데이터 연동 체계 구축과 표준화를 추진한다. AI 기반 교통상황 자동 대응 체계 구축을 비롯해 공동 정책 제안, 기술 실증, 교통안전 서비스 확산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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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맞아 국내 도로교통 안전을 강화하고, AI 기반 모빌리티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티맵은 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