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경영 정상화를 올해 말까지 추진하고, 내년부터 자체브랜드(PB) 상품 개발 등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재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16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 2026'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아직은 정상화 단계에 있다"며 "올해 말 정도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에는 PB 상품도 만들고 여러 가지를 준비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쯤이면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수익성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조 대표는 "아직은 적자 구조이지만 연말쯤 정상화가 이뤄지고 나면 그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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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명 변경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대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이름을 바꿀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당장은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검토해 봐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