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에스파, 아이브부터 신인 그룹 코르티스와 키키까지 올해 가장 사랑받은 K팝 아티스트 10팀을 가리는 팬 투표가 시작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 멜론은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2026)'의 본상인 'TOP10' 투표를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TOP10은 한 해 동안 사랑받은 아티스트 10팀에 수여하는 상이다. 최종 수상자는 음원 성적 60%, 심사 점수 20%, 팬 투표 20%를 합산해 결정한다.
올해 후보에는 총 30팀이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태연, 볼빨간사춘기, 악뮤(AKMU), 임영웅 등 기존 인기 아티스트와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아일릿, 엔믹스 등 걸그룹이 포함됐다.
보이그룹 중에서는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엔시티 위시, 투어스, 플레이브 등이 후보에 올랐다. 코르티스와 하츠투하츠, 키키 등 신인 그룹도 경쟁에 합류했다.
이 밖에 이창섭, 우즈(WOODZ), 영케이, 최예나, 빅나티, 순순희(지환), 프로미스나인, 아이오아이, 올데이 프로젝트, 리센느 등도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후보 가운데 라이즈, 리센느, 아이오아이, 아일릿, 에이티즈, 엔시티 위시, 플레이브, 하츠투하츠, 에스파, 코르티스, 아이브, 키키, 투어스, 최예나 등 14팀은 MMA2026 공연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멜론은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상식 초대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TOP10 투표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매일 20명씩 총 300명에게 MMA2026 초대권을 1인 1매씩 제공한다.
장기 구독 회원을 위한 별도 행사도 마련했다. 멜론을 3년 이상 구독한 VIP·MVIP 회원은 다음 달 4일까지 'MMA2026 VIP 초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전원에게 멜론캐시 1000캐시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시상식 초대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 CU 5000원권과 이모티콘 플러스 1개월 이용권도 각각 50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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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2026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멜론뮤직어워드가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행사는 카카오뱅크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K-POP CONNECT: The New Pulse'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