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서 10만명 찾은 뷔페, 잠실로…아워홈 ‘테이크’ 2호점 개점

롯데월드에 240석 매장…연내 4개점으로 확대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02 09:23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의 두 번째 매장을 잠실에 열었다. 종각 1호점이 개점 약 4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넘긴 데 이어 연말까지 서울 주요 상권에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아워홈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테이크 잠실점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매장 규모는 234평, 좌석은 240석이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연결된 입지를 바탕으로 테마파크를 찾는 가족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공략한다.

테이크는 지난 5월 종각역 인근에서 첫 매장을 선보였다. 아워홈에 따르면 점심·저녁 주요 시간대 예약이 일찍 마감되고 현장 대기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누적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테이크 잠실점 전경. (사진=아워홈)

잠실점에서는 개점을 기념해 롯데홈쇼핑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다음 달 26일까지 분홍색 글레이즈를 입힌 ‘미니 벨리 도넛’, 자몽을 넣은 ‘핑크 자몽 모히토’, 브라우니와 크림을 조합한 ‘러블리 크림 브라우니’, 딸기·초콜릿으로 만든 ‘스트로벨리 바크 초콜릿’을 선보인다.

매장을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테이크 식사권과 벨리곰 재사용 가방, 별도 판매 메뉴인 포르케타 이용 쿠폰, 캐릭터 굿즈 등을 제공한다.

벨리곰 포토존은 상시 운영하며 오는 4일에는 점심과 저녁 시간에 총 네 차례 캐릭터가 등장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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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은 연내 추가 출점에도 나선다. 다음 달에는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302평·290석 규모의 3호점을, 12월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290평·290석 규모의 4호점을 열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연내 3·4호점을 추가 출점하고 테이크만의 다채로운 메뉴와 콘텐츠를 앞세워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