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지난해 시청점유율 21.584%…지상파 1위

MBC 11.432%·SBS 6.932%…종편 TV조선 6.997%·JTBC 6.483%

방송/통신입력 :2026/09/30 16:15

지난해 한국방송공사(KBS)의 시청점유율이 21.584%로 집계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423개 채널을 운영하는 방송사업자 290곳의 ‘2025년도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청점유율은 전체 TV 방송 시청시간 가운데 특정 채널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방송사업자 본인과 특수관계자 등의 시청점유율, 일간신문 구독률을 환산한 시청점유율 등을 합산해 산출한다.

지상파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은 KBS 21.584%, 문화방송(MBC) 11.432%, 에스비에스(SBS) 6.932%, 한국교육방송공사(EBS) 1.732%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KBS는 0.722%포인트, MBC는 0.454%포인트 상승했다. SBS는 0.618%포인트, EBS는 0.127%포인트 하락했다.

종합편성채널은 조선방송(TV조선) 6.997%, 제이티비씨(JTBC) 6.483%, 매일방송(MBN) 4.233%, 채널A 4.063%로 집계됐다.

보도전문채널은 와이티엔(YTN) 3.995%, 연합뉴스TV 3.488%였다.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인 CJ ENM은 9.058%로 전년보다 2.034%포인트 하락했다. 위성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는 3.853%로 0.166%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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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의 매체영향력을 1로 봤을 때 일간신문의 상대적인 영향력을 나타내는 2025년도 매체교환율은 0.51로 조사됐다.

방미통위는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를 홈페이지와 방송통계포털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