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앱 회원 300만명 돌파…18일까지 할인권 증정 행사

지난해 2월 회원제 개편 후 가입자 증가…11월 신규 가입자엔 최대 3만원 혜택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1/03 10:05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의 앱 누적 회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bhc는 앱 회원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고객 대상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bhc 앱은 지난해 2월 회원제로 개편한 이후 지난달 누적 가입자 300만명을 기록했다. 회사는 신메뉴 출시와 스탬프 적립 프로그램 ‘뿌링퀀시’, 앱 전용 행사 등이 가입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bhc가 앱 회원 300만 돌파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이번 행사에서는 bhc 앱에서 300만명 달성 기념 ‘축하하기’ 버튼을 누른 고객에게 1000원 중복 할인권을 제공한다.

축하 참여자가 3만명에 도달하면 참여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알싹킹’ 전용 4000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300 단위 참여자 100명에게는 ‘달콤바삭치즈볼’을 3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한다.

11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했다. 멤버십 3000원 할인권과 알싹킹·양념킹 전용 4000원 할인권, 배달비 3000원 할인권 2장, 가래떡떡볶이 2000원 중복 할인권 등을 포함해 최대 3만원 상당으로 구성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6000원 할인권과 포장 주문 15% 할인 혜택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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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는 지난달 신메뉴 ‘알싹킹’도 출시했다. 고추와 양파, 대파를 활용한 후라이드 치킨으로 ‘맵싸소스’와 ‘파싹소스’ 등 2종의 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bhc 관계자는 “앱 회원 300만명 달성을 기념해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과 가맹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