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첫 플래그십 강남역에 뜬다…사전 행사에 1000명 몰려

8월 4일 정식 운영…점심 박스 메뉴부터 저녁 안주까지 판매

유통입력 :2026/07/28 17:22

bhc가 강남역 인근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을 다음 달 4일 정식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은 bhc가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 매장이다. 회사는 지난 13일부터 bhc 애플리케이션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행사 참가 신청을 받았다. 신청자는 1000명을 넘었다.

회사가 강남역 인근에 공사 중인 플래그십 매장 공사현장.(사진=지디넷코리아)

매장은 기존 치킨 브랜드의 저녁 중심 이용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메뉴는 고객이 부위와 맛, 스타일, 시즈닝 등을 고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메뉴 ‘크리스픽’이다. 식사형·샐러드형·버거 포함 구성의 박스 메뉴와 치킨, 사이드를 함께 담은 플래터 메뉴도 판매한다.

점심 시간대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박스 메뉴를 앞세운다. 저녁 시간대에는 국물 떡볶이, 얼큰 어묵탕, 골뱅이무침, 닭목살 튀김 등 안주 메뉴를 함께 운영한다.

매장은 1층부터 3층까지 층별 콘셉트를 달리했다. 1층은 포장과 간편 식사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2층은 소규모 모임이나 1인 방문 고객을 겨냥했다. 3층은 중대형 모임과 외국인 고객을 고려해 치킨과 K푸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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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운영에 앞서 다음 달 2일에는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웰컴플레이트, 소스 컨디먼트 바, 셀프 서비스 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리오픈 한정 굿즈와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된다.

문상만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사업본부장은 “강남 일대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점심부터 저녁까지 bhc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정식 운영 이후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