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 3월 출시한 신메뉴 ‘쏘이갈릭킹’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개를 넘어섰다. 출시 직후 전체 메뉴 매출에서 10% 비중을 차지하며 초반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19일 bhc는 지난 3월 26일 출시한 쏘이갈릭킹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쏘이갈릭킹은 출시 이후 전체 메뉴 매출 점유율 10%를 기록했다. bhc는 지난해 출시한 ‘콰삭킹’의 초기 판매 흐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콰삭킹은 현재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하는 주요 메뉴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관심도도 이어지고 있다. 아하트렌드 기준 쏘이갈릭킹의 주간 검색량은 약 2만건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치킨 메뉴명 검색량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썸트렌드 온라인 반응 분석에서는 긍정 언급 비율이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쏘이갈릭킹은 ‘오리지널’과 ‘허니’ 2종으로 구성됐다. 쏘이갈릭킹 허니는 갈릭 후라이드에 허니 간장 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간장 소스를 얇게 입힌 드라이 스타일 간장 치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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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마늘을 배합한 반죽을 사용했다. 함께 제공되는 ‘스윗 갈릭 소스’는 치킨뿐 아니라 감자튀김,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와 곁들일 수 있다.
bhc 관계자는 “쏘이갈릭킹이 출시 초기부터 검색량과 매출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콰삭킹에 이어 장기적으로 판매되는 대표 메뉴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