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AI 가상 반려동물 앱 '와들 월드(Waddle World)'를 필리핀에서 출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현지 시각 10월 28일 보도했다.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제공되며, 소셜미디어 컨설턴트 맷 나바라(Matt Navarra)가 처음 발견해 소셜미디어에 공개했으며, 메타는 다른 지역 출시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사용자는 가상 반려동물을 골라 먹이를 주고 함께 놀며 키운다. 일기 기능에 그날 있었던 일을 음성이나 글로 입력하면 반려동물이 자기 말투로 일기를 작성하고 낙서 이미지도 함께 생성한다. 짧은 미니게임과 함께, 앱이 사용자에 대해 파악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주간 이메일도 제공된다. 테크크런치는 와들 월드를 휴대용 육성 게임기 다마고치를 AI로 재해석한 앱으로 소개했다.
메타는 앱이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설계되지 않았으며, 연속 접속 기록이나 점수 기능도 없다고 설명했다. 챗봇이나 AI 비서, 생산성 도구도 아니라고 밝혔으며, 앱 장터 정보에는 18세 이상 이용 앱으로 표시돼 있다.
테크크런치는 캐릭터닷AI와 오픈AI가 자사 AI 서비스가 10대에게 해를 끼쳤다는 소송에 휘말린 상황이어서, 메타가 AI 동반자 앱 형태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메타의 AI 모델 뮤즈(Muse)를 탑재한 다마고치형 기기를 준비하기 위한 시험일 가능성도 제기했다. 메타는 최근 대화로 게임을 제작하는 앱 '포켓(Pocket)'과 AI 영상 생성 앱 '바이브스(Vibes)' 등 AI 앱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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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