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6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온라인 절 '산사'에 접속하고 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앱 설치도, 가입도 필요 없이 인터넷 창만 열면 동자승이 있는 가상의 절에서 절을 하고 염주를 굴릴 수 있어요. 비용도 0원이라 부담이 없다 보니 사람들이 부담 없이 찾아오고 있는데요.
예전 메타버스가 친구를 만나고 게임을 즐기는 사교와 경제 활동의 공간이었다면, 산사는 채팅도 경쟁도 없이 혼자 조용히 쉬는 공간이라는 점이 달라요. VR 기기나 고사양 PC 대신 모바일 웹, 태블릿, PC로 편하게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한몫했어요.
그렇다면 메타버스가 다시 살아난 걸까요? 아직은 조심스러워요. 접속자 60만 명은 사람들이 '왔다'는 증거일 뿐, '돈이 된다'는 증거는 아니거든요.
실제로 산사가 화제를 모으는 동안 메타버스 대표 기업 메타의 주가는 최근 20일간 7.5% 내렸고, 전일 대비로도 0.94% 하락했어요. 시장은 아직 메타버스를 믿지 않는다는 뜻이죠.
AI 패널 6명 중 4명도 일시적 유행에 무게를 뒀는데요, 조용히 쉬러 온 사람에게 광고나 AI 추천을 들이미는 순간 신뢰가 깨질 수 있고, 이를 막는 검증 비용이 수익보다 커질 수도 있다고 봤어요. 일시적 유행이라는 의견이 67%, 재부상이라는 의견이 33%였어요.
결국 산사는 인기가 높지만 메타버스 전체가 부활했다는 신호로 보기는 어려워요. 앞으로는 접속자 수보다 다시 찾아오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를 지켜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AI의눈 보고에서 확인해보세요!
관련기사
- "마음이 복잡할 땐 클릭하세요"…온라인 절·성당·교회 인기2026.11.01
- [카드뉴스]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아무도 모른다면2026.10.30
- [카드뉴스] 집이 있는 노인에게도 생활비를 지원해야 할까요2026.10.30
- [카드뉴스] 친구를 때린 영상이 돈벌이가 된다면2026.10.28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7585004d.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