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원, 'IT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주관기관 공모

다음달 13일까지 접수...AI 기반 서류자동화 플랫폼 등 6개 과제 추진

IT 일반입력 :2026/10/29 20:49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027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주관기관 공모를 오는 11월 13일까지 추진한다.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국민 편익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매년 중앙부처,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사전 선호도 조사 및 사업검토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선정된 총 6개 과제다. 주요 과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관리시스템 ▲이동장치 관리 시스템 ▲자치입법 및 의회표준 지원 시스템 ▲AI 기반 서류자동화 플랫폼 ▲AI 기반 지능형 도시계획 관제 포털이다.

총 지원 규모는 약 22.8억 원이다. 행정안전부 지원금과 주관기관의 자체부담금 등을 합산해 최종 사업비가 확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앙부처, 지방정부, 공공기관은 오는 11월 13일까지 행정안전부(지역디지털협력과)와 개발원(인공지능지원사업부)으로 사업제안서를 전자문서(공문)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12월 초 최종 주관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개발원은 사업에 관심 있는 기관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영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하며, 사업 개요, 공모 내용, 작성 방법 및 질의응답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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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30일 오전까지 개별 접수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접속 링크를 문자 및 이메일로 개별 발송한다.

우정민 개발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모델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및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개발원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