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 '2026 MAMA AWARDS' 2년 연속 후원…오사카 관람권 쏜다

한국·태국·일본 이용자 대상 이벤트…항공권·숙박 포함 패키지 제공

인터넷입력 :2026/10/26 08:50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가 K팝 시상식 '2026 MAMA AWARDS'와 2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장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틴더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리는 '2026 MAMA AWARDS'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음악과 아티스트에 대한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이용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틴더는 한국과 태국,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상식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Tinder with 2026 MAMA AWARDS

이용자는 틴더 앱 내 '둘러보기(Explore)' 탭에서 'Tinder with 2026 MAMA AWARDS' 전용 배너를 선택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시상식 이틀간 관람 초대권과 오사카 왕복 항공권, 4성급 호텔 숙박이 포함된 패키지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별도 선정 기준에 따라 선발하며,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벤트 홍보에는 가수 이채연과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의 혼다 히토미, AB6IX의 박우진이 참여한다.

세 아티스트는 이벤트를 소개하는 특별 영상에 출연하며, 해당 영상은 틴더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X, 틱톡, 유튜브 및 MAMA AWARDS 공식 계정에서 공개된다.

틴더는 음악 취향을 이용자 간 연결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뮤직 모드(Music Mode)'를 통해 비슷한 음악 취향을 가진 이용자를 연결하고, '최애곡' 기능으로 좋아하는 노래나 아티스트를 프로필에 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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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도 K팝 팬들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수현 틴더코리아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는 "음악은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고,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같다는 공통점만으로도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MAMA AWARDS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