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이 성수동 수제버거 브랜드 ‘제스티살룬’과 협업한 햄버거 4종을 출시했다.
삼립은 제스티살룬의 대표 메뉴에서 착안한 신제품을 편의점 간편식 형태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제스티2X치즈버거’, ‘제스티치폴레버거’, ‘제스티갈릭렌치버거’, ‘제스티에그앤해쉬버거’ 등 4종이다.
제스티2X치즈버거는 치즈와 비프 패티를 조합했고, 제스티치폴레버거에는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넣었다. 제스티갈릭렌치버거는 갈릭렌치 소스를 사용했으며 제스티에그앤해쉬버거에는 계란과 해쉬브라운을 더했다.
제품에는 글레이즈 번과 비프 패티를 공통으로 적용했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제스티살룬은 성수동에 매장을 둔 수제버거 브랜드로, 올해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과 세계 버거 챔피언십에서 수상했다.
관련기사
- 웬디스, 314개 파산 가맹점주 매장 운영권 박탈2026.09.22
- 삼립 "2030년 영업이익 1700억원·글로벌 매출 5000억원 달성"2026.09.30
- 중국서 햄버거 전쟁 불붙었다…하이디라오·피자헛까지 참전2026.08.17
- 쉐이크쉑, 한국 진출 10주년 메뉴 출시…손종원 셰프와 협업2026.07.03
삼립 관계자는 “성수동 인기 수제버거 브랜드와 협업해 제품을 선보였다”며 “다양한 재료와 소스를 활용한 버거를 편의점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양준환 제스티살룬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제스티살룬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