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떡갈비와 유자, 약과 등 한국 식재료를 활용해 현지화 메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쉐이크쉑은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헤리티지 컬렉션’ 4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손 셰프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끌고 있다. 쉐이크쉑은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손 셰프와 함께 한국 식재료와 뉴욕식 버거 문화를 결합한 메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메뉴는 ‘헤리티지 떡갈비 쉑’이다. 한국 쉐이크쉑이 자체 개발한 메밀 번에 떡갈비 패티와 비프 패티, 구운 대파를 활용한 애쉬 마요 소스를 더한 버거다.
함께 출시되는 ‘헤리티지 스모크 프라이’에는 애쉬 마요 소스를 적용했다. 디저트 메뉴로는 약과와 유자 소스를 활용한 ‘헤리티지 유자약과 쉐이크’와 ‘헤리티지 유자약과 콘크리트’를 선보인다.
헤리티지 컬렉션 4종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한정 기간 판매된다.
이번 협업에는 기부도 연계된다. 손 셰프는 협업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쉐이크쉑은 3일부터 12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헤리티지 떡갈비 쉑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달 31일까지는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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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관계자는 “10년간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감사를 전하고 쉐이크쉑이 추구해온 가치와 방향성을 보여주기 위해 10주년 메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쉐이크쉑은 2016년 국내 첫 매장을 연 뒤 현재 3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강민구, 김대천, 이충후, 박정현 등 국내외 셰프들과 협업 메뉴를 선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