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배우 박정민과 새 기업광고 공개…알룰로스·반도체 소재 등 소개

‘말도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 주제로 5편 제작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22 16:37

삼양그룹이 배우 박정민을 모델로 한 새 기업광고를 공개했다.

삼양그룹은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말도 안 되는 것을 말이 되게’ 광고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삼양그룹이 생산하거나 개발한 소재와 기술을 5개 영상으로 소개한다.

회사의 신규 기업광고 스틸컷. (사진=삼양그룹)

광고에 등장하는 소재는 제로칼로리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옥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에 쓰이는 이온교환수지 등이다.

삼양그룹이 개발한 유전자치료제 전달 기술 ‘SENS’와 체내에서 녹는 수술용 봉합사도 광고 소재로 활용했다.

영상에서는 “진짜 맑은 물에는 반도체가 살아”, “옥수수는 플라스틱이지” 등 일반적인 인식과 다른 표현을 앞세워 각 소재가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설명한다.

광고 모델은 지난해에 이어 배우 박정민이 맡았다. 새 광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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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 삼양홀딩스 HRC장은 “삼양그룹의 소재 기술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관련 사업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양그룹은 지난해에도 박정민이 출연한 ‘당연해서 몰라봤던 스페셜티’와 ‘보통T가 아니다 스페셜티다’ 광고를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광고들의 누적 조회수는 2억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