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日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미니건조기 및 톰 뷰티 디바이스 등… '문제 해결형 디자인' 결실

홈/모바일입력 :2026/10/20 14:31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은 일본디자인진흥회(JDP)가 주최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굿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자사 미닉스 및 톰 브랜드 4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1957년 제정된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는 외형적 아름다움은 물론 사용성과 심미성, 생활·사회적 가치 등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종합 디자인 시상식이다. 

이번 어워드에서 앳홈은 미닉스(Minix)의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와 ‘더 플렌더 mini’,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 그리고 뷰티 브랜드 톰(THOME)의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을 출품해 모두 본상을 받았다.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미닉스 ‘더 플렌더 MAX’와 ‘더 플렌더mini’ (사진=앳홈)

수상작인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2종은 주방 공간과의 조화는 물론 음식물 투입 및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세심한 사용자 경험(UX) 중심 설계로 호평을 받았다. 3L 대용량의 ‘더 플렌더 MAX’와 가로 폭 17cm의 슬림한 ‘더 플렌더 mini’는 가구 형태별 주방 환경에 맞춤형 선택지를 제시한다.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는 투명 도어를 불투명 패널로 교체해 절제되고 깔끔한 외관을 완성하는 동시에, 동일한 외형 규격 내에서 내부 구조를 재설계해 건조 용량을 최대 5kg까지 확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톰의 ‘투앤티업’ 역시 핵심 기능인 트러블 케어와 메이크업 밀착에 집중한 간결한 인터페이스와 조형미로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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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은 기획 초기부터 브랜드 및 제품 경험 디자이너, 엔지니어가 참여해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는 ‘문제 해결형 디자인’ 프로세스를 정립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독일 레드닷, iF, 미국 IDEA 등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에서 50여 회 이상의 수상 실적을 쌓아왔다.

나세훈 앳홈 CDO(최고디자인책임자)는 “이번 수상은 일상 속 고객 경험에서 출발해 기능과 심미성을 조화롭게 구현해 온 앳홈의 디자인 철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주거 공간과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