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미닉스가 실제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배우를 내세워 가사 해방 콘셉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한다.
앳홈은 자사 소형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윤경호를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 모델 발탁과 함께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는 안 해, 미닉스가 해'를 본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와 보관, 배출 과정에서 소비자가 겪는 가사 노동 피로감에 주목했다. 단순 사양 나열이 아니라, 기술을 통한 일상의 편리함과 스트레스 해소라는 사용자 경험을 대중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호가 참여한 캠페인 영상은 15일부터 미닉스 공식 SNS 채널과 넷플릭스, 티빙, 네이버 등 주요 OTT와 디지털 플랫폼에 동시 공개된다.
윤경호는 앞서 웹 예능 등에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를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해 애용 중이라고 밝혔다. 미닉스 측은 대중 인지도와 친숙함을 갖춘 윤경호의 서사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일상 밀착형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캠페인 메인 제품 '미닉스 더 플렌더 맥스(MAX)'는 최대 1700g(7~8인분) 용량 음식물을 고온 건조하고 강하게 분쇄해 부피를 줄인다. 악취와 세균 번식 등 위생 부담을 낮췄고, 소용량(500g 이하)의 경우 2시간 만에 처리하는 제어 시스템을 갖췄다. 소형 가구와 좁은 주방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외형 디자인과 실시간 처리 과정을 표기하는 디스플레이 화면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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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는 제품 출시 2년여 만인 2025년 음식물처리기 시장 판매 점유율 30%로 업계 1위로 올라섰다. 현재까지 브랜드 누적 판매량은 55만 대다.
미닉스는 디지털 캠페인 론칭을 기점으로 소비자 참여형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과 소통 콘텐츠를 전개해 잠재 고객층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을 실제 사용하며 기술력을 체감한 모델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시장 1위 브랜드로서 기술 역량과 모델 신뢰도를 결합해 가사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