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덱스와 세 번째 캠페인…남성 애슬레저 키운다

26FW 'MADE TO MOVE' 공개…러닝·짐웨어 넘어 일상까지 8개 착장 선봬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16 22:33

젝시믹스가 방송인 덱스를 앞세워 남성 애슬레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러닝과 짐웨어에 이어 운동과 일상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여성 중심이던 브랜드 영역을 남성까지 넓힌다는 전략이다.

젝시믹스(대표 이수연)는 남성 전속모델 덱스와 함께한 2026 가을·겨울(FW) 시즌 'MADE TO MOVE'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덱스와 함께하는 세 번째 시즌이다. '한계를 넘는 순간을 위해'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기능성과 활용도를 강조한 남성 제품을 총 8개 착장의 화보와 영상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젝시믹스 덱스

젝시믹스는 덱스를 기용한 첫 캠페인에서 러닝 제품을 집중적으로 알렸고 두 번째 캠페인에서는 짐웨어를 내세웠다. 이번 시즌에는 러닝과 트레이닝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범위를 넓혔다.

덱스와의 협업은 젝시믹스가 추진하고 있는 남성 카테고리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여성 애슬레저를 중심으로 성장한 젝시믹스는 최근 러닝과 짐웨어 등을 중심으로 남성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특히 러닝 수요가 확대되면서 운동할 때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덱스를 통해 남성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여러 운동 영역에서 젝시믹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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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여성 모델 고윤정과 남성 모델 덱스를 각각 전면에 내세운다. 여성 애슬레저 제품과 함께 러닝·짐웨어 등 운동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남성 라인도 확대할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덱스와 세 시즌 동안 러닝과 짐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보이며 젝시믹스 맨즈의 방향성을 알려왔다"며 "이번 시즌에도 운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남성 애슬레저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