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보험료를 우체국 계좌에서 자동이체하면 골드바와 다이슨 스타일러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예금·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우체국 자동이체로 보험료 DOWN, 혜택은 UP’ 이벤트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우체국 보험료 납부 계좌를 우체국 계좌로 새롭게 자동이체 등록하거나 기존 납부 방식을 우체국 계좌 자동이체로 변경한 뒤 보험료를 1회 이상 납부하면 참여할 수 있다.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 응모된다.
응모 기회는 보험증서별로 주어진다. 여러 보험의 보험료를 우체국 계좌 자동이체로 납부할 경우 그만큼 응모 횟수도 늘어난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첨을 통해 총 428명에게 1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1명에게 골드바 한돈을 지급하며 다이슨 스타일러 2명, 에어프라이어 5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 20명, 우체국쇼핑상품권 3만원권 100명과 1만원권 300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11일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와 잇다뱅킹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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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체 할인 대상 보험상품은 이번 행사와 별도로 보험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날 출시된 ‘우체국하나로OK보험’과 ‘우체국New든든한자녀지킴이보험’은 우체국 계좌로 보험료를 자동이체하면 보험료의 0.3%를 할인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보험료 할인 혜택과 더불어 우체국 자동이체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보험료를 납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