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포우편물 처리 현장을 찾아 배송 상황과 종사자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추석 특별소통 기간 전국적으로 1433만개의 소포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장 직원들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본부장은 지난 15일 부산사하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실과 소포 처리 현장을 둘러보고 추석 물량에 대비한 업무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직접 듣고 격려했다.
박 본부장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추석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국민의 소중한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소포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특별소통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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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전국 우체국에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포우편물은 약 1433만개다. 하루 평균 143만개 수준으로 지난해 추석과 비슷한 규모다.
우정사업본부는 특별소통 기간 배송 물량 증가에 대비하는 동시에 현장 종사자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태풍과 폭염, 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시행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