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서 체험·미식 프로그램 운영

제주관광공사와 협업…‘교촌 푸드존’·붓질 조리 체험 ‘교촌1991스쿨’ 마련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08 10:24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에 참여해 조리 체험과 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촌에프앤비는 행사 기간 현장에 ‘교촌 푸드존’을 마련하고 시그니처 메뉴인 ‘허니 싱글윙’과 사이드 메뉴 ‘포테이토앤칩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참여형 관광 축제다. 자전거 라이딩에 제주 여행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 포스터.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은 행사 첫날인 12일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조리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붓을 이용해 치킨 조각에 소스를 바르는 교촌 특유의 ‘붓질’ 조리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자전거 라이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2일에는 중문골프장 1.7㎞ 구간에서 순위를 겨루는 ‘크리테리움 레이싱’과 골프장 내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는 ‘감성 라이딩’이 열린다.

13일에는 천제연 폭포에서 출발해 주상절리대와 월평포구 등 제주 주요 관광지를 거쳐 서귀포 해안도로를 달리는 라이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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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두발 자전거 배우기’, ‘스트라이더컵’ 등 어린이 프로그램과 자전거·용품 엑스포, 럭키드로우, 슬로우 라이딩 챌린지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 라이딩과 제주의 자연,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참가자들이 제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달리며 교촌치킨의 조리 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