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북동쪽에 있는 메인주 인근에서 반려견과 함께 힐링 시간을 즐기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캡 모자에 흰 티셔츠를 입은 그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편안하고 행복해보인다" "자주 보니까 좋다" "그림같은 풍경도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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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한 후 현재 미국 뉴욕주에 거주 중이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