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세 딸 '삼윤' 자매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들과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인씨가 세 딸 세윤양, 소윤양, 다윤양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란 '삼윤' 남매는 아빠와 엄마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아빠 정웅인과 함께한 근황 사진에서는 단란한 가정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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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웅인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자녀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정웅인의 자녀들은 돋보이는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