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유니버스, 더보이즈 한정판 NFT 굿즈 선보여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를 통해 ‘더보이즈(THE BOYZ)’의 한정판 NFT(대체불가능토큰) 굿즈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NFT 굿즈는 더보이즈의 컴백 쇼케이스 ‘매버릭(MAVERICK)’을 기념해 만들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의 팬은 NFT 굿즈와 실물 굿즈(친필 사인 앨범)를 모두 받을 수 있다. 

특히 굿즈 당첨자 50명 중 11명에게는 쇼케이스 현장에서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폴라로이드를 각 1장씩 추가로 선물한다. 

엔씨(NC) 유니버스, 더보이즈 컴백 기념 한정판 NFT 굿즈 출시.

응모는 다음 달 7일까지 일주일간 유니버스 앱에서 진행하고, 당첨자는 12일에 발표한다.

엔씨(NC)는 오늘 오후 8시에 더보이즈 쇼케이스를 유니버스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유니버스 앱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엔씨(NC)는 유니버스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NFT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까지 ‘강다니엘’, ‘에이티즈(ATEEZ)’, ‘에이비식스(AB6IX)’, ‘조유리’ 등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엔씨(NC)는 계속해서 NFT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