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제명 차관·주한 외국대사 한자리에…AI 페스타 둘째 날 이모저모

[AI 페스타 26] 글로벌 AI 협력 논의·전시 투어…피지컬 AI·미래 기술 전략도 조명

컴퓨팅입력 :2026/10/07 17:29    수정: 2026/10/07 18:10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주한 외국대사들이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행사 'AI 페스타 26'을 찾아 글로벌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내외 기업의 최신 AI 기술을 살펴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I 페스타 26'이 7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이틀째 일정을 이어갔다.

올해 행사는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열린다. 212개 기업이 참여해 501개 부스를 꾸리며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 방문한 참관객 수는 약 2만 8000명으로, 이틀 간 총 4만 8000명이 'AI 페스타 26' 현장을 찾았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과 주한 외국대사들이 AI 페스타 26 전시장을 투어하며 한국 AI 기술과 서비스를 살펴봤다. (사진=지디넷코리아)

이날 류 차관은 주한 외국대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외국대사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KT와 화웨이, 한컴, 삼성SDS 등 국내외 기업 부스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특별관을 둘러보며 AI 기술과 서비스를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세상을 바꾸는 AX 전문가들의 글로벌 AI 미래 전략'을 주제로 퓨처 테크 컨퍼런스도 열렸다. 오픈AI를 비롯해 두산로보틱스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롯데이노베이트 등이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화웨이와 젠스파크, IBM, 퍼플렉시티, 유니티 등 글로벌 기업과 세계적인 AI 연구기관 밀라(MILA)가 무대에 올라 에이전틱 AI와 기업 AI 전환, 글로벌 AI 기술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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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2026과 AI 융합 인재개발 포럼 등 AI 확산에 따른 보안과 산업별 인재 양성을 다루는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

아래 사진은 AI 페스타 26 둘째 날 현장 모습.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과 스웨덴·중국·인도·네덜란드 등 22개 주요 협력국 주한대사단이 AI 페스타 26 전시장에 조성된 KT 부스를 찾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과 주한대사들이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글로벌 AI 허브 구축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AI 페스타 26 행사 둘째 날 현장. 오전 10시 행사장 개장 전부터 많은 관람객이 입장을 기다리며 줄을 섰다. (사진=지디넷코리아)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AI 페스타 26에 전시된 국내외 AI·로봇 기술을 둘러봤다. (사진=지디넷코리아)
AI 페스타 26 둘째 날 국내외 AI 전문기업들이 기술 전략을 발표하는 퓨처 테크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사진=지디넷코리아)
프레데릭 로랑 밀라(MILA) 퀴벡 인공지능연구소 파트너십 총괄이 AI 안전을 주제로 전략적 위험 대응을 위한 리더십 브리핑을 진행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AI 페스타 26 부대행사로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2026이 열렸다. 현장에는 과기정통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보안 전문가 및 기업들이 자리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KT가 7일 AI 페스타 26 행사장에서 모두의 AI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마련한 모두의 AI 실험실 부스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실험복을 입은 부스 안내원들이 관람객을 맞으며 전 국민 누구나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6' 행사장 입구가 참관객들로 붐볐다. (사진=지디넷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