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뮤럴 캔버스 활용 명화 강좌 콘텐츠 공개

뮤럴 공식 도슨트와 협업..공식 SNS 채널 통해 제공

넷기어가 뮤럴 캔버스를 활용한 명화 강좌 콘텐츠인 '명화이야기'를 제공한다. (사진=넷기어코리아)

넷기어코리아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뮤럴 캔버스를 활용한 명화 강좌 콘텐츠인 '명화이야기'를 제공한다.

'명화이야기'는 국내 뮤럴 공식 도슨트와 협업해 제작된 콘텐츠로 툴루즈 로트렉, 고흐, 모네 등 서양 작가와 작품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넷기어는 지난 9월 초 1호 뮤럴 공식 도슨트로 선정된 한이준 도슨트와 함께 첫 촬영을 진행했다.

17일 공개된 '툴루즈 로트렉'편을 시작으로 2주에 한 번씩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되며 해당 영상은 넷기어코리아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넷기어는 한이준 도슨트를 시작으로 현재 활동 중인 여러 도슨트를 초대하여 매달 새로운 명화 콘텐츠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뮤럴 캔버스가 가진 풍부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많은 분들이 명화나 작가에 얽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