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가 디지털 액자 '뮤럴 캔버스' 비즈니스 파트너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뮤럴 캔버스는 3만여점의 명화를 자유롭게 감상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원하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직접 띄울 수 있어 병원과 같은 의료 분야나 오피스, 학원과 같은 다양한 교육기관, 사진 및 웨딩 관련 업체 등에서 활용 가능하다.
넷기어는 '칸딘스키 미디어아트展'과 '호텔 델루나' 전시회,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등 다양한 전시·공연업체와 협업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최근에는 웨딩페어 참가 및 웨딩 포토 스튜디오와 협업하기도 했으며,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와의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등 사업 분야를 활발히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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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뮤럴 캔버스의 시장성을 넓히고 파트너와의 ‘윈윈’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뮤럴 캔버스 비즈니스 파트너는 뮤럴 캔버스 데모 지원, 제품 영업 교육 및 판촉물 지원, 스페셜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 파트너 신청을 원하는 개인이나 사업체는 카카오톡에서 ‘뮤럴파트너’를 검색해 친구추가 후 카카오톡으로 문의하거나 넷기어코리아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