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표철수 상임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표철수 부위원장의 임기는 7월31일까지다.
표철수 부위원장은 “우리나라 방송통신 분야의 발전과 이를 이용하는 국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관련 정책이 위원회에서 합리적으로 결정되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말했다.
관련기사
- 스마트폰으로 월 평균 2시간 방송프로 시청한다2020.04.29
- 터널·지하철 FM 재난방송 수신율 27.4%2020.04.29
- 데이터 3법 시행령 개정안 토론회 29일 열린다2020.04.29
- TV조선·채널A, '재승인 취소+철회 조건' 받았다202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