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근 KT 재무실장은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9년도 별도기준 인건비는 자연 퇴직 인원 증가로 전년 수준 비슷하게 유지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임단협 이슈가 있지만 퇴직 직원 자연감소가 있기 때문에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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