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근 KT 재무실장은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시장을 볼 때 2019년 말 5G 가입자는 전체 핸드셋 가입자 10%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단말 라인업 경쟁과 네트워크 안정화 상황을 고려해 2020년까지는 핸드셋 가입자의 3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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