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18일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에 캐릭터 밸런스 조절 및 서버 구조 개선을 진행했다.
먼저 캐릭터의 기본 공격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본 스테이터스 효과를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높였다. 어울러 단 종족 은신스킬인 하이드의 재사용 대기시간 조정을 비롯해 다양한 스킬의 효과를 변경했다.
이어 저녁시간대 대기 접속자 수가 많은 5개 서버(온, 로하, 베나, 아인호른, 게일)에 대한 구조 개선으로 더 많은 이용자를 수용할 수 있게끔 했다.
플레이위드 박승준 팀장은 “길드전 재미를 제공하는 타운공방전을 앞두고 보다 쾌적한 게임플레이 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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