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전략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새로운 역사 시리즈인 ‘토탈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토탈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는 현대 영국의 모습을 정의하게 될 역사 속의 순간을 기반으로 한 전략게임으로 역사를 바꿀 수 있는 다양한 도전이 제공된다.
이번 작은 총 10개의 플레이 가능 팩션으로 앵글로 색슨인, 게일 클랜, 웨일스 부족이나 바이킹 정착민 등의 영광을 위해 왕국을 건설하고 지켜내야만 한다. 동맹을 형성하고, 성장하는 정착지를 관리하고, 부대를 모집하여, 토탈워 시리즈 중 가장 세세하게 구분된 지도상에서 정복 전쟁에 나설 수 있다.
토탈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는 디지털 형태로 판매되며, 온라인 오픈마켓, 게임코드 전문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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