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세대 신형 싼타페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영업일 기준 8일(2주)만에 1만4천243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21일 열린 신형 싼타페 미디어 발표회 겸 시승행사에서 사전계약 개시 첫날에만 총 8천192대가 계약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 SUV 차종 중 역대 최대 기록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6일간 진행된 고객 대상 사전공개 행사에 4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방문객 수는 6천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계약 고객 분석 결과, 전체 고객의 50.3%가 3040세대로 나타났으며, 주력인 디젤 2.0 모델이 67%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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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디젤 2.0 모델은 모던,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프레스티지 ▲디젤 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으로 각각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모던 2천895만원 ▲프리미엄 3천95만원 ▲익스클루시브 3천26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천395만원 ▲프레스티지 3천635만원,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천410만원 ▲프레스티지 3천680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천81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천11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