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모바일(이하 글루, 대표 니콜로 드 마시)은 지난 17일 '쿠킹 대시 2016'을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는 '쿠킹 대시 2016'을 통해 요리 쇼를 진행하는 플로를 도와 요리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그녀가 스타 쉐프가 되도록 돕게 된다.
'쿠킹 대시 2016'은 '대시'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플레이가 단순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한글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니콜로 드 마시 글루 대표는 "'쿠킹 대시 2016'은 8년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대시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이전작 '식당의신 2015'에서 얻은 노하우가 집약되었다"며 "대시 시리즈의 팬이라면 타임 매니지먼트와 연예인 육성 시뮬레이션이 혼합된 독특한 이 게임을 꼭 즐겨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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