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누구나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스타 플레이어 카드를 지급한다. 또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이번 이벤트를 공유하면 하루 최대 10번까지 자신이 원하는 카드로 바꿀 수 있다.
'컴투스프로야구2015'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고퀄리티 3D 그래픽에 이기호 캐스터, 이용철 해설위원의 전문적인 중계가 더해져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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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그래픽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친선모드, 리그모드, 대전모드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실제 선수들의 플레이 기록을 주간 단위로 적용해 더욱 현실감을 높일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사전 예약 이벤트에 신청한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중 사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