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성훈·사랑 부녀 '바디프랜드' 화보촬영

• 
• 
• 
• 

• 
• 
• 
• 

바디프랜드는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를 광고 모델로 섭외하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안마의자로 유명한 바디프랜드는 그동안 추성훈과 계약을 맺고 광고 활동을 진행하다 이번에 딸인 사랑 양까지 섭외했다.

촬영장 관계자는 “훈훈한 현장 분위기 덕분에 사랑이도 자연스럽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사랑이와 함께여서 그런지 추성훈씨의 가정적인 이미지가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됐다”고 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사랑이의 전속모델 발탁은 사랑이와 아빠 추성훈의 다정한 모습을 통해 대중들에게 바디프랜드의 가정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결정한 것”이라며 “추블리 부녀를 통해 좀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