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열애 소식에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다.
26일 TV리포트는 설리와 최자는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을 찾아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둘의 데이트는 인근을 지나던 자동차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20살의 설리와 34살의 최자 나이차이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소식에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는 설리와 최자로 장악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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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측은 별다른 의견을 보이고 있지 않다.
누리꾼들은 “설리야 날 두고 어디가”, “최자야 나랑 랩배틀 뜨자, 안되겠다”, “이건 도저히 인정 못하겠다”, “최고를 이겨낼 수 없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