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사랑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부를 사랑하는 학생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학생들은 강의실 공간이 부족하자 문을 열고 복도에까지 책상을 놓은 채 열성적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저렇게 좀 공부해볼껄, 대박이다, 수강신청을 아무나 다 받아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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